유튜브 천만명 돌파 아델 hello 부른 여고생 이예진 싸이 따라 잡을까?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 조회수 10억명을 돌파하면서 

외국에서도 한류열풍이 불며 우리나라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는데요

이에 뒤따라 한국인 여고생인 최근 아델 곡인 hello를 부른 영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화제가 된 사건이 있습니다

아델 hello cover best 5에 꼽힐 정도로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이 여고생은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예진이라고 알려졌는데요

900만명이상이 영상을 조회한것을 볼 수가 있었는데

방금 전 확인 결과 천만명 돌파를 기록했더라구요.

충격적인 사실은 유튜브 조회수 천만명이 넘기까지 하루도 채 걸리지 않았다는 사실!

댓글 15000개가 달리면서 여기저기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있다고합니다

유튜브 하나로 이렇게 스타반열에 오를수가 있다니

요즘시대가 옛날과는 정말 많이 달라졌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미국 잡지 코스모폴리탄

'이 소녀의 소름끼치는 목소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다'

'단순히 노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열정적인 감정을 실어 듣는 이들의 몸 속까지 떨리게 한다'

미국 매체 매셔블

'아델의 보컬 파워는 누구와도 비교하기 어려운데 이 학생은 어린나이에도 아델의 노래를 평정했다'

'hello에서 불필요한 것을 빼고 정수만 골라 커버했다'

미국말고 다른 해외 외신들의 반응은?

이렇게 한순간에 스타반열에 오른 아델 hello를 부른 여고생 이예진은

미국 토크쇼에 출연해서 열창을 한 후에 박수갈채를 받았다하는데요.

유튜브 채널이 이런일을 만들기도 하는군요.

계속해서 조회수는 급격하게 올라가던데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을 넘어설 수가 있을지가

기대가 되는 소녀입니다

다만 걱정이 되는 사실은 이렇게 급격하게 인기를 상승한 사람들에게는

질투심에 눈이 멀어 악성댓글을 남기는 안티들이 생기기 마련인데요

어린나이에 상처받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에술고등학교에 다니는것을 보면

음악을 전공하는것으로 아는데 앞으로의 생활에 지장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끝으로 아델 hello로는 부른 여고생의 모습과

hello 가사는 어떤것인지 보고 마치도록 할께요

앳된 모습으로 열창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기도 하고

뒤에서 반주하는것은 남학생으로 보이는데 이제는 음악세계에도 남녀의 구분이 없는것이 느껴지네요

유튜브 천만명 돌파한 아델 hello 부른 여고생 이예진을 축하하면서

앞으로 그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행복한 나날들만 있었으면 합니다